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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23:54
후원의 밤 잔치상에 놓인 신문지 꽃
 글쓴이 : 초롱
조회 : 875  

벽은 휴지 심 작품으로 채우고
10주년 잔칫상에 휴지심 꽃병에다 신문지 꽃을 꽂아 두기로 했습니다.
신문지를 작두기로 싹둑싹둑 자른 뒤 한 번 접어 말아
다시 꺽어 되감기를 여러 번 하여 장미를 만들었습니다.
누군가 두고 간 아케아 종이 줄자도 그렇게 하얀 꽃으로 태어났지요.
처음 종이 장미를 접어보는 선생님들은 서툰 손길에
신문지를 구겨 버리기도
깊은 한숨에 다른 일을 하기도 했지만
하하
모두 종이꽃 접기 달인이 되었습니다.
아, 마지막까지 줄기만 감았던 분도 계셨나요?

이렇게 만든 꽃다발에 나비가 날아왔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나비입니다.
준비 시간이 있었다면
아이들이 만든 꽃들이 피어났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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