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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7 13:31
설그림-까치 호랑이 판화
 글쓴이 : 초롱
조회 : 3,599  
   https://www.youtube.com/watch?v=WfgIaX3n9L4 [700]
2015년 푸른겨레학교 설그림은 까치 호랑이입니다.
직접 그리라고 하면 어려워할 것 같아
판화로 설그림을 마련하기로 합니다.
미리 파진 그림을 롤러를 굴려 찍어내는 것보다
그려진 그림을 꾹꾹 눌러 따라 그리며
스티로폼에 인쇄할 그림이 잘 그려져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꼬맹이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저렇게 열심히 그린 그림을 그냥 두고가 친구도 많았답니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 까지 노느라 집에 돌아가는 길이
무척 바빴나 봅니다.

설그림의 유래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에서 담아왔습니다.
설그림[歲畵]
조선조 말까지의 풍속에, 설날 도화서(圖畵署: 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서)에서 수성(壽星) 선녀와 직일신장(直日神將)을 그려서 임금에게 드리고, 또 서로 선물로 주기도 하는데, 이를 '설그림[歲畵]'이라고 한다. 이는 축수(祝壽)하는 뜻을 표시하는 것이다. 수성은 장수를 맡은 노인성(老人星)이고, 직일신장은 그날을 담당한 신인데, 모두 도교의 신이다. 한 사람은 도끼를, 한 사람은 절월(節鉞)을 들고 황금 갑옷을 입은 두 장군의 화상(畵像)을 한 자 남짓 되게 그려서 대궐문 양쪽에 붙이는데, 이것을 '문배(門排)' 또는 설그림이라고 한다. 또한 붉은 도포와 검은 사모를 쓴 형상을 그려 대궐의 겹대문에 붙이기도 하며, 종규(鐘馗)가 귀신 잡는 형상을 그려서 문에 붙이고, 또 귀신의 머리를 그려 문설주에 붙이니, 이것들은 다 사기(邪氣)와 역신을 물리치는 뜻이다. 그러므로 모든 궁가(宮家)와 척리(戚里: 임금의 내척(內戚)·외척(外戚)) 집 문짝에도 붙이니, 여염집에서도 이를 본받아 그림을 문에 붙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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